[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새 미니 앨범 ‘맥시던트(MAXIDENT)’로 ‘더블 밀리언셀링’을 달성했다. 초동 기록에선 역대 K팝 아티스트 기준 두 번째 순위에 올랐다.
14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7일 발매한 미니 앨범 ‘맥시던트’는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218만 5013장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K팝 음반 기준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자 1위~3위의 방탄소년단 기록을 잇는 아티스트 기준 두 번째 순위다.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 3월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른 전작 ‘오디너리(ODDINARY)’의 초동 85만 3021장 대비 무려 133만 장 이상 증가한 수치로 폭발적 성장세를 재입증했다.
작년 8월 정규 2집 ‘노이지(NOEASY)’로 ‘JYP엔터테인먼트 최초 밀리언셀링 아티스트’ 타이틀을 거머쥔 스트레이 키즈는 ‘맥시던트’로 ‘더블 밀리언셀링 아티스트’의 영광을 안았다. 발매 하루 전 6일 기준 선주문 237만 장을 넘겼고, 7일 한터차트 기준 130만 8971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발매 하루 만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이번 음반은 7일부터 12일까지 6일 연속 한터차트 일간 앨범 차트와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고, 한터차트 주간 앨범 차트(2022.10.03~2022.10.09), 2022년 41주 차(2022.10.02~2022.10.08)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또 10월 12일 자 일본 타워레코드 데일리 세일즈 차트 1위와 2위를 휩쓸었다.
타이틀곡 ‘케이스 143(CASE 143)’은 10월 15일 자(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핫 트렌딩 송즈 파워드 바이 트위터’ 차트서 최정상 자리를 꿰찼다. 12일 발표된 최신 스포티파이 차트(10.07~10.09)에서도 톱 앨범 및 톱 송 데뷔 글로벌 2위, 톱 앨범 데뷔 USA 3위, 톱 송 데뷔 USA 5위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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