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네트워크, 경험, 전문성 갖춰
[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삼정KPMG는 지난 5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컨설팅 및 솔루션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안전과학 회사 UL솔루션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의 ESG 경영 강화를 위한 리스크 진단, 비전 및 경영전략체계 수립, 관련 시험 및 평가 등에 대해 협력한다.
삼정KPMG는 2008년 ESG비즈니스그룹을 신설하는 등 국내 최초로 ESG 컨설팅 조직을 갖춘 것을 시작으로, 현재 100여명의 전문가들이 ESG 경영전략자문, 인수합병(M&A) 실사, 인증 및 채권 발행 등의 다양한 ESG 통합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KPMG 글로벌 ESG 전문가들과 함께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 사례를 지속적으로 분석, 인사이트를 축적함에 따라 기업의 사회적 가치 수준을 향상하는데 크게 기여해갈 것으로 기대된다.
UL솔루션은 안전, 보안, 지속 가능성 등의 문제를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고객을 위한 기회로 전환하고 있다. 특히 고객의 제품 혁신과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소프트웨어 및 자문 등으로 테스트, 검사, 인증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교태 삼정KPMG 회장은 “양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포함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통해 기업에 ESG 관련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ESG 경영 성과 솔루션에 대한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miii0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