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도심내 산지형 공원인 일자산 공원 내 자연스럽게 형성된 계곡을 이용해 잠자리, 나비 등 곤충과 양서류 등 소생물들이 서식할 수 있는 ‘생물서식공간(biotop) 조성’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일자산 소생물 서식습지는 1000㎡ 규모로 일자산 실내배드민턴장 설치에 맞춰 폐쇄된 야외 배드민턴장 터로서 사면 붕괴 위험과 콘크리트블럭, 낡은 마대등 공원경관을 해치는 시설로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과 자연경관 복원이 필요한 지역이었다.
이를 사방공법과 생태복원공법을 함께 사용한 생물서식공간으로 조성, 한층 공원경관을 향상시키는 성과를 이뤄냈다. 사업비는 3억원으로 전액시비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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