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 브랜드 NFT 기획·제작

해외법인·자회사도 적극 참여

제일기획, 사이펄리 로고와 사이펄리에서 제공하는 NFT 패키징 이미지
제일기획, 사이펄리 로고와 사이펄리에서 제공하는 NFT 패키징 이미지

제일기획이 두나무 자회사의 해외 NFT(대체불가토큰) 거래소 ‘사이펄리(CYPHRLY)’와 브랜드 NFT 사업에 관한 업무제휴(MOU)를 25일 체결했다.

제일기획은 광고주 브랜드의 NFT를 기획·제작하고 사이펄리는 해당 NFT를 자체 플랫폼에 맞춰 개발, 운영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형태의 NFT 상품을 선보이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마케팅과 IP(지식재산권)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사이펄리가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거래소라는 점에서 제일기획은 본사뿐만 아니라 해외법인과 자회사도 사업 제휴에 참여시킬 예정이다. 현재 제일기획은 해외 45개 국가에서 법인을 운영 중이며 9개의 해외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 사이펄리와 전 세계에 뻗어 있는 제일기획의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NFT 비즈니스 역량을 지속 키워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서경원 기자


gi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