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카니발에 신제품 ‘마제스티X 솔루스’ 납품
센서모듈과 무선 통신기 통해 사고 사전 예방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금호타이어는 대형 밴(VAN) 차량 전문 업체인 밴코리아와 ‘타이어 토털 솔루션’ 상용화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마상문 금호타이어 전략기획담당 상무, 김기운 금호타이어 특성연구담당 상무, 정무열 밴코리아 사장, 박정진 밴코리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MOU를 통해 기아 카니발 차량에 타이어 내부에 폼(Foam)이 부착된 공명음 저감 타이어 ‘마제스티X 솔루스’를 납품한다.
또 타이어 모니터링 센싱(sensing)과 LTE 무선통신 기술을 이용해 타이어 상태를 체크,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타이어 토털 솔루션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고를 예방함과 더불어 연비 및 타이어 교체비용을 절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타이어는 판매 네트워크와 연계해 프리미엄 타이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타이어 토털 솔루션은 다음달부터 공급을 시작한다.
마상문 상무는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모빌리티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i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