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홈브루 팝업스토어 방문객 수 집계
직접 수제맥주 시음하고, 자신에 맞는 맥주 고를 수 있어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LG전자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 백화점에서 운영 중인 프리미엄 수제맥주제조기 ‘LG 홈브루’ 팝업스토어에 대한 일평균 고객 방문 횟수가 약 2500명에 달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만큼 팝업스토어에 대한 호응이 높다는 것이 LG전자 측 설명이다.
LG전자는 LG 홈브루 신제품 출시와 동시에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이달 8일부터 열었다.
팝업스토어 방문객들은 홈브루를 직접 체험해보고, 제품에서 만들어진 페일에일, 스타우트, 위트 등 수제 맥주를 시음해볼 수 있다. 자신에게 잘 맞는 맥주 MBTI 찾기, 특별 제작된 맥주잔과 맥주잔 받침(코스터)을 제공하는 경품이벤트 등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더욱 다양한 수제 맥주를 만들고 싶어하는 홈브루 사용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고 LG전자 측은 설명했다. 고객은 직접 맥주 원료를 조합해 800가지 이상의 다양한 맥주를 제조할 수 있다.
LG전자는 신제품과 함께 여러 가지 홉오일과 플레이버가 들어있는 ‘홈브루 캡슐 멀티팩’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에는 맥주의 주원료인 맥즙팩 외에 ▷발효를 돕는 효모 ▷맥주에 풍미를 더하는 홉오일 ▷플레이버(맥주향) 등 3개의 캡슐이 한 세트로 구성된 전용 캡슐 패키지를 판매해 정해진 맛의 맥주만 제조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멀티팩의 홉오일과 플레이버를 사용해 원하는 대로 조합해가며 자신만의 맥주를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신제품은 구입 후에도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UP가전 라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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