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구리)기자]경기도 구리시가 안전행정부가 주관하는 2014년 정부합동평가에서 경기도 31개 시ㆍ군 중 1위를 차지해 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받는다.
26일 구리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평가에서 사회복지, 보건위생, 지역개발, 환경산림 등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으며 특히 사회복지분야는 경기도 시·군 중 최고 수준이었다.
정부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총 9개 분야 38개 시책에 대한 세부평가지표를 선정하여 온라인 평가, 현지검증, 고객체감도 조사의 방법으로 평가한 후 우수단체에는 재정적인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구리시는 이번 평가에 대비하여 지표별 연간계획 수립을 통한 평가 마인드를 제고하고 실적 거양을 위해 매월 부시장 주재로 평가보고회 개최 및 부진지표 일대일 컨설팅 등을 지속적이고 집중적으로 시행해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리시는 올해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2015년도 정부합동평가와 시·군 종합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