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조정민·나태주·정경 홍보대사 위촉

지난 26일 해양경찰청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해양안전 음악회'에서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성악가 정경 교수, 가수 설운도, 정봉훈 해양경찰청장, 가수 조정민, 나태주. [해양경찰청 제공]
지난 26일 해양경찰청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해양안전 음악회'에서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성악가 정경 교수, 가수 설운도, 정봉훈 해양경찰청장, 가수 조정민, 나태주. [해양경찰청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해양경찰청은 지난 26일 인천 연수구 해양경찰청 대강당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해양안전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는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연수구 자원봉사단체 등 70명과 해양경찰 직원·가족 250여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해경청은 이날 인기가수 설운도, 조정민, 나태주와 성악가 정경 가수 등 4명을 해경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하고, 국민에게 헌신하는 해경을 위해 제작한 노래 ‘바다의 영웅’과 ‘더 나은 바다로’를 선보였다.

여름철 해양사고를 줄이기 위해 구명조끼 착용과 생존수영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해경청 관계자는 “힘든 시기를 이겨 내고 있는 분들과 함께 위로와 격려가 가득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해양경찰 홍보대사와 함께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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