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기준 814만명 투표 완료

코로나19 확진자는 6시반부터 투표 가능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윤형선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가 28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계산2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한 뒤 주민의 요청에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윤형선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가 28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계산2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한 뒤 주민의 요청에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좌영길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28일 투표율이 18%를 넘어섰다. 사전투표 참여율이 가장 높은 지방선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8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총 814만 7201명이 사전투표를 마쳤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했을 때 지난 3월 치러진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율 32.8%보다 낮지만,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때의 17.5%보다 높은 수치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28.47%를 기록했다. 가장 낮은 곳은 13.12%를 기록한 대구였다. 수도권의 투표율은 서울 18.62%, 인천 17.86%를 기록 중이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20%를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7회 때는 20.1%를 기록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진자 유권자들이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8시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jyg9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