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전과목 객관식…한국사 검정제로 전환
필기-체력검사-면접 거쳐 12월 최종합격자 발표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경찰대학은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023년도 제72기 경찰간부후보생(경위 공채) 선발시험 원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선발 인원은 일반 40명, 세무회계 5명, 사이버 5명 등 총 50명으로, 남녀 구분 없이 통합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사이버경찰청 원서 접수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올해 경위 공채 시험부터는 전 과목이 객관식으로만 출제되며, 한국사도 검정제(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이상)로 변경된다.
한국사·영어 성적은 원서 접수 시 등록하고, 성적이 발표되지 않는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원서접수 시까지 성적을 제출하지 못한 경우엔 추가 등록기간(7월 18~29일)에 낼 수 있다.
시험 일정은 7월 30일 필기시험, 9월 13~30일 신체·체력·적성검사, 11월 21~12월 9일 면접시험 순으로 치러진다. 최종합격자는 12월 15일 발표된다.
선발시험에 최종 합격하면 경찰대학에서 1년간 교육과정을 마친 후 경위로 임용돼 치안 현장 각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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