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세계3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부커상 수상자 발표를 앞두고 최종 후보에 오른 정보라(사진) 작가가 런던 현지에서 직접 쓴 여행기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에서 선보인다. 정보라 작가의 영국 여행기 ‘런던이 나를 불렀다’는 부커상 시상식에 참여하기 위해 런던으로 떠난 작가가 영국에서 보고 느낀 것을 현지에서 바로 쓴 여행기로,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밀리의 서재에서 연재된다.
김태형 밀리의 서재 콘텐츠사업본부장은 “ 정보라 작가의 ‘저주토끼’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부커상 최종 후보에 선정된 정보라 작가의 작품을 찾아보며 함께 기뻐하고 있다”며 “부커상 시상식을 위해 영국으로 떠난 작가가 밀리의 서재로 ‘실시간 현지 직배송하는’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도 특별한 독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윤미 기자
meel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