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서울시 제공]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2급 치유농업사 양성교육 과정’을 통해 40명을 선발한다고 10일 밝혔다.

치유농업이란 농업 소재와 자원을 활용해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농업활동을 의미한다. 치유농업사는 ▷치유농업을 프로그램 개발 ▷치유농업 교육 ▷치유농업시설 운영 등을 담당한다.

2급 치유농업사 양성교육 과정은 이날부터 17일까지 서울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접수받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40명을 선발한다.

신청자격 등 모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급 치유농업사 교육은 6월 2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2회 실습과 견학으로 진행한다. 총 142시간의 교육과정 중 80% 이상 이수 후 수료시험에서 기준 점수를 획득한 교육생에 한해 수료증이 수여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치유농장을 조성하여 시민에게 보다 수준 높은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해 치유농업 발전과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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