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에 있는 아조우스탈 제철공장 전경. [신화]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에 있는 아조우스탈 제철공장 전경. [신화]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러시아는 마리우폴 아조우스탈 제철소에 남아있는 우크라이나 군인과 민간인들이 떠날 수 있도록 발포 중지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가 이날 이같이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러시아가 민간인의 피신을 막고 있다고 한 우크라이나와 일부 서방 국가들의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고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러시아가 포위한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 도시 마리우폴 내 아조우스탈 제철소에는 지하벙커에 민간인 1000명과 우크라이나 군인 2500명이 숨어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js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