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종교인과세가 시행되고 있지만 교회 현장에선 관련법의 이해부족으로 혼란을 겪기도 한다. 이런 가운데 교회의 세무와 회계·재정· 관련법 등을 총망라한 교회 세무 종합 참고서가 나왔다.
한국교회세무재정연합(공동대표 김영근, 이상복)은 영한세무법인과 함께 교회의 세무, 회계, 재정, 관련법 등을 담은 ‘교회와 세무‧회계‧재정 & 관련법과 정관’(영한북스)을 출간했다.
종교인 과세 이후 교회세무재정 관련 도서 가운데 가장 포괄적인 내용을 담은 책이다.
한국교회세무재정연합(이하, 한세연)은 종교인과세와 종교단체의 전반적인 세무재정 관련 업무를 지원해오고 있는 단체다.
종교단체 세무전문가들이 쓴 책은 1~3장에는 교회 관련 세법의 개괄적인 이해를 필요로 하는 종교관련 종사자들이 알아야 할 내용들을 담았다. 이어 4~8장은 한 발 더 나가 분야별 전문 지식의 체계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전문적 접근과 관련 법률 해설 및 교회의 적용 과정에 대해 찬찬히 기술했다. 구체적으로는 교회와 공익법인, 교회의 출연재산의 관리와 세금, 교회 부동산의 취득· 보유· 처분 관련 세금 면제와 납부, 교회 수익 사업의 관리와 세금, 교회예산 및 회계기준과 결산 등 알아야 할 모든 세법을 망라했다. 부록으로는 각종 서식이 첨부됐다.
공동저자를 대표, 김영근 회계사는 “이 책이 한국교회 교단과“이 책이 한국교회 교단과 교회와 신학교에서 세무·회계·재정·법규에 관한 종합 참고서로 목회자와 신학생과 교회 세무행정 직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기대를 밝혔다.
이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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