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자녀를 둔 부모라면 겨울방학 자녀들이 영어권 국가에서 영어실력은 물론 다양한 경험을 얻어 왔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이 있다. 겨울방학 영어캠프가 주목을 받는 이유도 이 때문인데, 여러 대상국 가운데 미국은 꾸준히 선호되는 국가 중 한 곳이다. 그러나 현지 선생님에게 수업을 받고, 미국 친구들을 사귀며, 다양한 곳을 둘러보며 경험을 쌓으려면 비싼 비용 때문에 고민이 깊어지는 것도 사실이다. 동산에듀는 이번 겨울방학 미국에서 4주 캠프비용으로 5주를 체험할 수 있는 미국영어캠프를 기획했다고 소개했다.◇명문사립학교 스쿨링 체험이번 미국영어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명문 사립학교에서 미국친구들과 동일한 교재와 커리큘럼으로 정규수업을 받는다. 특별히 방과 후에는 현직 선생님이 직접 지도하는 ESL 시간이 제공되어 학업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다고 이 회사 측은 전했다. 더불어 아이들이 쓰기 능력 향상을 위해 일기첨삭도 진행될 예정이다. ◇자기주도학습 및 독서 지도학생들의 올바른 학습을 위해 동산에듀는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한 선생님의 지도하에 각 학생별로 학습성향을 진단하고 개인에게 맞는 효과적인 공부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양서를 읽고 마인드맵, 줄거리요약, 감상 및 비평 순으로 독서 감상문을 작성하여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주고 나아가 창의적 사고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현지 문화체험학습다양한 문화체험 학습도 이뤄줄 예정이다. 코카콜라회사를 방문해 수십 년 동안 전세계에서 판매되고 있는 콜라의 역사와 콜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보고, 세계 6대주 50여 국가에서 판매되는 코카콜라 음료를 시음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1980년대 이라크 전쟁 생중계로 유명해진 CNN 방송국과 인권, 질병, 기아를 위해 세계 공헌으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지미 카터 대통령 기념관, 흑인 인권 운동가이자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마틴 루터킹 목사 기념관도 견학할 계획이다. ◇리더쉽 봉사활동 체험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의 백미인 봉사활동도 빠지지 않았다. 미국친구들과 봉사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배우고 타인과 나눌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을 경험하는 동시에 소외된 사람들을 배려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동산에듀 측은 말했다. 동산에듀 조훈기 대표이사는 “미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며 “세계 최대 종합 리조트 관광도시인 플로리다주 올랜도를 방문하여 디즈니 월드 투어를 4박5일간 진행하는 한편, 케네디 우주센터, 매직킹덤, 유니버설 스튜디오, 에프캇센터 등을 관람하면서 아이들에게 영어캠프에서 누릴 수 있는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동산에듀 미국영어캠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dongsanedu.com)혹은 본사 전화(02-3444-204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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