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수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29일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권대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권대수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29일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권대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국민의힘 권대수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29일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 기업, 청년, 행정 등 8개 분야 46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날 ‘경북 3대 산업경제도시 건설을 위한 비전’을 제시, “기업이 미래다. 일자리가 희망이다”라며 “시민의 마음을 공약에 담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어 “핵심공약은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시급성, 중앙정부와의 연계성, 시민과의 공유성, 일관성, 파급효과라는 6개의 기준을 두고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공약 8개 분야별 정책 목표로 경제에는 역동성을, 기업에는 성장, 청년에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문화는 품격있게, 복지는 충분하게, 환경은 다양하게, 농촌은 넉넉하게, 행정은 미래 비전을 만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46개 과제는 고령인구, 청년,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정책이 많은 것이 특징”이라며 “이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는 시민들의 마음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 이해 해 달라”고 했다.

권 예비후보는 “현재 안동의 재정 자립도가 매우 낮다”며 “따라서 시급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위한 서민경제 정책과 청년친화 정책을 무엇보다 우선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