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상징하는 아기자기한 디저트들과 향긋한 티의 산뜻한 조화 선보여

뉴욕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샹테카이(Chantecaille)’와 이색 콜라보 진행

‘핑크 블라썸 애프터눈 티세트(Pink Blossom Afternoon Tea Set)’
‘핑크 블라썸 애프터눈 티세트(Pink Blossom Afternoon Tea Set)’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도심 속 휴양지 아난티 힐튼부산은 벚꽃의 계절, 4월을 맞아 핑크 파스텔 컬러의 봄 느낌이 가득한 ‘핑크 블라썸 애프터눈 티세트(Pink Blossom Afternoon Tea Se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애프터눈 티 세트는 최상층에 위치한 맥퀸즈 라운지에서 봄을 대표하는 ‘벚꽃’을 모티브로한 상큼하고 다채로운 디저트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화사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갓 구운 녹차 스콘을 시작으로, 분홍 빛의 디저트들이 3단 트레이에 마련된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1단 플레이트에는, 진한 요거트의 풍미와 벚꽃향이 조화로운 ‘벚꽃 요거트 무스 케이크’, 상큼한 ‘레몬 타르트’, 새콤달콤한 체리와 다크 초콜릿이 잘 어우러진 ‘체리 마카롱’, 한 입 베어먹으면 입안 가득 산뜻함을 전하는 ‘산딸기 파나코타 글라스’가 준비된다.

그 다음 플레이트에는 촉촉한 ‘산딸기 롤 케이크’, 레몬향을 가득 품은 ‘레몬 마들렌’, 아기자기한 모양의 ‘녹차 크림 벚꽃 슈’, 부드러운 ‘산딸기 휘낭시에’로 구성되어, 또 다른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 하단 플레이트에는 감칠맛 나는 비건 메뉴 위주로 제공되는데, 핑크 컬러의 식빵으로 벚꽃 모양을 그대로 재현하고 속에는 아보카도, 토마토 살사가 들어간 ‘체리 블라썸 아보카도 샌드위치’, 여러가지의 채소를 넣어 또띠아로 감싼 ‘야채 롤’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기간은 5월1일까지다.

특히 이번 애프터눈 티 세트는 뉴욕 럭셔리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샹테카이(Chantecaille)’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샹테카이는 순수한 자연유래 성분과 최첨단 과학을 결합한 포뮬러로 최근 떠오르는 트렌드인 자연친화적 뷰티를 주도하는 비건 프렌들리, 크루얼티 프리(Cruelty-Free)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샹테카이와 함께하는 이번 ‘핑크 블라썸 애프터눈 티’도 마찬가지로 비건 프렌들리 메뉴들로 구성되어 보다 의미 있는 프로모션이 될 예정이다.

그 밖에도 ‘핑크 블라썸 애프터눈 티’ 이용 고객에 한해 샹테카이 공식 온라인 부티크에서 제품구매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바우처와 함께 ‘로즈 드 메이 페이스 오일(Rose de Mai Face Oil)’, 자스민 앤 릴리 힐링 마스크(Jasmine and Lily Healing Mask)’를 담은 트라이얼 키트를 제공해 더욱 특별한 봄을 즐길 수 있다. 단, 키트는 제품 소진시까지 제공된다.


cgn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