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사전 예약, 신청 절차 간소화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북마리아나 제도 주정부가 사이판,티니안,로타섬을 여행하는 모든 한국인 여행자들에게 PCR 검사를 무료로 해주기로 결정했다.

로타의 송송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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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이판 내의 여행자들은 7박 이하의 체류 일정으로는 1회, 8박 이상의 일정으로는 2회의 의무 PCR검사를 시행한다.

23일 북마리아나제도 관광청에 따르면, 사이판 내 PCR검사 장소는 켄싱턴 호텔 사이판(월~금 08:00~09:30), 코블러빌 코로나19 커뮤니티 센터(월~금 08:30~11:00)이며 여권, 항공권 이티켓, CHCC 동의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여행 기간 7박 이하 여행자의 PCR검사 장소는 켄싱턴 호텔 사이판, 또는 코블러빌 코로나19 커뮤니티 센터. 패키지 예약자는 현지 가이드를 통해 세부사항이 안내되며, 자유여행자는 귀국 이틀 전에 필요한 증빙을 갖고 검사 장소로 이동한다.

검사 약 24시간 이후 발급되는 음성확인서는 사이판 입국 전 온라인으로 작성하는 필수입국신고서에 명시한 메일로 발송되기에, 정확한 메일 주소 표기가 필수적이다. 한국 귀국 시, 사이판 공항으로 이동 전에 음성확인서를 반드시 출력한다.

사이판의 대표적인 트레킹 코스 포비든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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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기간 8박 이상 여행자는 사이판 도착 후 2일 이내에 마리아나관광청 본사(Marianas Visitors Authority)를 방문해 귀국용 PCR검사 관련, CHCC 서류를 제출한다.

제출 시 검사 장소를 안내 받게 되며, 검사 장소에는 여권과 항공권 이티켓을 반드시 지참한다. 검사 약 24시간 이후 발급되는 음성확인서는 사이판 입국 전 온라인으로 작성하는 필수입국신고서에 명시한 메일로 발송되기에, 메일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야 한다. 한국 귀국 시, 사이판 공항으로 이동 전에 음성확인서를 반드시 출력한다.

추가 PCR검사 진행이 필요한 경우, 패키지 예약자는 현지 가이드를 통해 검사 예약이 가능하고, 자유여행자는 PCR검사 사전예약 사이트(https://covidtesting.chcc.health)에서 검사 최소 이틀 전 사전 예약한다.

사이판에서 코로나19 양성 확진을 받은 경우, 패키지 예약자는 현지 가이드를 통해 안내되며, 자유여행자는 사이판 내 코로나19 안내센터[+1(670)788-9233]로 전화해 상황을 알린다. 안내에 따라 5일 의무격리를 진행한 후, 격리 해제일을 고려하여 변경된 귀국일에 따라 검사가 필요한 시점 48시간 이전에 PCR검사 사전예약 사이트에서 귀국용 PCR검사를 예약한다. 나머지 절차는 위와 같다.

모든 한국인 여행자에 대한 PCR검사비용 지원 내용은 추후 변경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리아나 관광청 홈페이지서 확인이 가능하다.


ab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