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민청원]
[청와대 국민청원]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5세 이상 아이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철회를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15일 오전 10시30분 현재 해당 청원글에는 3100여명이 동의했다. 

청원인 A씨는 “코로나19 접종 초기시점부터 많은 전문가들이 코로나19 백신은 전염을 예방하지 못하므로 오로지 개인의 선택에 의해 접종을 해야 한다고 수차례 권고했으나 질병청과 보건복지부 교육부는 이러한 전문가의 권고를 무시했다”며 “그 결과 7명의 19세 미만 청소년들이 사망하였으며 666명이 중대한 부작용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달 말부터 5∼11세 소아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진행이 예정인 가운데 14일 서울 시내의 한 의원에 소아청소년 코로나19 백신접종 관련 책자가 놓여있다. [연합]
이달 말부터 5∼11세 소아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진행이 예정인 가운데 14일 서울 시내의 한 의원에 소아청소년 코로나19 백신접종 관련 책자가 놓여있다. [연합]

이어 A씨는 “왜 우리의 청소년들과 건강한 시민들이 강제적인 백신접종으로 고통받아야 하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백신은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므로 무엇보다도 안정성이 최우선이 되어야 하는 것”이라며 “최근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부작용과 관련한 문서가 공개됐는데 일부 공개된 문서만으로도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이 무려 1900건의 종류를 뛰어 넘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부작용위험이 큰 백신을 아이들에게 반강제로 접종하는 건 역사의 크나큰 범죄로 기록될 것”이라며 “질병청과 보건복지부 교육부는 대한민국의 미래인 우리 5세 아이들에 대한 백신접종시도를 즉시 멈춰달라”고 요구했다.


choi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