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인터넷 팬카페 회원 수가 8만 명을 돌파했다.
15일 기준 포털사이트 네이트 카페에 개설된 ‘건사랑' 회원 수는 8만 2500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12월19일 개설된 건사랑 카페의 회원 수는 200여 명에 불과했으나 1월16일 MBC ‘스트레이트’에 김 여사의 통화 녹취록이 공개된 후 회원 수가 급증했다.
팬카페의 회원 수는 3주 만에 7만 명을 돌파했으며, 윤 당선인이 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된 지난 10일에는 8만 명을 넘어섰다.
현재 건사랑 회원들은 김 여사의 얼굴을 영화 포스터와 합성한 ‘원더건희’를 공개하고 ‘건사랑 굿즈(상품)’를 제작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팬카페에는 ‘당선 이후에도 늘 지켜 드리겠다’, ‘곧 건희 여사님도 같이 나오시나’ 등의 글이 작성됐다.
한편 김 여사는 공개 행보보다는 조용한 내조를 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또 김 여사는 ‘영부인’이라는 호칭보다 ‘대통령 배우자’로 불리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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