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9일 실시된 제 20대 대통령선거 출구조사 결과 경기도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5%포인트 가까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이 후보는 50.8%, 윤 후보는 45.9%로 4.9%포인트 격차를 나타냈다.

경기도는 도지사를 지낸 이 후보의 정치적 본진으로, 전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유권자가 몰려있는 지역이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경기 지역에서 2.5%를 기록했다.

전국적으로는 이 후보가 47.8%, 윤 후보가 48.4%로 0.6%포인트 초박빙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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