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0일·26일 김포국제공항 출발

면세품 쇼핑 가능…11만8600원부터

에어서울 항공기. [에어서울 제공]
에어서울 항공기. [에어서울 제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에어서울이 오는 3월 20일과 26일 무착륙 국제선 관광비행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오후 3시 25분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의 돗토리현과 가가와현을 통과해 오후 5시 55분에 다시 김포국제공항으로 돌아오는 여정이다.

해외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면세품 쇼핑이 가능하다. 또 기내에서 간단한 퀴즈 게임과 선물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경품은 가가와현과 돗토리현의 지역 특산물이다. 가가와현에서는 우동과 호박 마스코트 키링을, 돗토리현에서는 지역 사케와 특산물 과자 등을 제공한다.

더불어 롯데면세점, 신라 인터넷 면세점, 현대백화점면세점 등과의 제휴를 통해 면세점 할인 및 적립금 혜택도 제공한다.

기내 면세품은 에어서울 예약센터를 통한 사전 주문으로 주류, 화장품 등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항공권 가격은 유류세와 공항세 등을 포함한 11만8600원부터다.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