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오디컴퍼니 제공]
데스노트 [오디컴퍼니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홍광호 김준수 김성철 케이 등 역대급 라인업으로 돌아온 뮤지컬 ‘데스노트’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뮤지컬 ‘데스노트’가 8일 오전 11시 티켓링크, 예스24, 인터파크, 충무아트센터에서 프리뷰 티켓 오픈을 진행, 전 예매처에서 랭킹 1위에 오르며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심지어 티켓 오픈 직후 접속자가 폭주, 서버가 마비되기도 했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이름을 쓰면 죽게 되는 데스노트를 우연히 주워 범죄자를 처단하는 천재 고등학생 ‘야가미 라이토’와 그에 맞서는 베일에 싸인 명탐정 ‘엘(L)’의 이야기를 담았다. 각자의 정의를 위한 양보할 수 없는 싸움이 치밀하고 긴장감 넘치게 그려낸다. 독특한 소재의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신선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한국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음악으로 다시 태어난다.

오디컴퍼니에 따르면 이번 시즌은 논레플리카(Non-Replica) 버전으로 작품의 고유한 매력과 함께 더욱 긴장감 넘치는 템포의 연출과 디테일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무대 예술로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홍광호 김준수 김성철을 비롯해 고은성 김선영 장은아 강홍석 서경수 케이 장민제 등이 출연한다. 개막은 4월 1일, 충무아트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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