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서점·일반시민 등 각 20개 선정 저자 강연비 등 지원

[헤럴드경제(고양)=박준환 기자]책 읽는 도시를 지향하는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18일까지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독서문화공동체 구축을 위해 지원하는 이 사업은 작년까지 지역서점 독서 동아리만을 대상으로 실시해왔으나, 올해부터 일반 시민 독서 동아리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5인 이상으로 구성하여 최소 5회 이상 모임을 유지할 수 있는 독서동아리다.

지역서점 20개, 일반시민 20개 등 동아리를 선정해 리더 수당, 저자 강연비, 토론도서 대출 등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독서동아리는 도서관센터 홈페이지(goyanglib.or.kr) ‘공지사항’ 또는 고양시청 홈페이지(goyang.go.kr) ‘고시·공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 서식을 작성해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市는 접수된 운영계획서를 바탕으로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심사한 후 지원대상 독서동아리를 선정해 2월 24일 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덕양구도서관과 도서관정책팀(☎031-8075-9012), 독서진흥팀(☎031-8075-9027)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市는 2019년부터 관내 독서동아리를 지원해왔으며 계속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작년 15개 서점의 20개 독서동아리가 참여하는 등 독서 문화를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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