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홀딩스 대표 출신
윤여원 대표와 공동대표 나서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콜마비앤에이치가 김병묵 사장을 공동대표로 선임, 본격적인 체질개선에 나선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 4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내실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김 대표를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김 신임 대표는 윤여원 대표와 함께 콜마비앤에이치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 신임 대표는 삼성엔지니어링 최고채무책임자(CFO) 출신으로, 2016년 한국콜마에 합류했다. 한국콜마에서 기획관리부문장과 인사지원본부 부사장을 지내는 등 재무와 기획, 인사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쳐왔다. 지난 2017년부터는 한국콜마홀딩스 대표를 역임하며 화장품과 제약, 건강기능식품 등 전 계열사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올해 사업 체질개선에 주력,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경쟁력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개별인정형원료 개발로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김병묵 대표는 “올해를 기업 재정비의 원년으로 삼아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고 국내 대표 건기식 기업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일에 집중하겠”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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