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LPG협회는 SK가스와 E1이 택시 가정의 대학생 자녀를 지원하는 장학금이 누적 100억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한국장학재단 서울지역센터에서 대한LPG협회는 2022년 장학생 262명에 대한 장학기금 10억원을 재단에 전달했다. 이에 따른 누적 장학금은 총 105억원으로 총 2585명의 학생이 지원을 받게 됐다. 장학금 재원은 양사가 2012년 조성한 ‘LPG희망충전 장학기금’에서 마련된다. 택시업계 1년 이상 종사자의 대학생 자녀에게 학기당 200만원씩 최대 1년 지급된다. 한국장학재단이 장학생을 선발하고 대한LPG협회가 기금 관리를 담당한다. 이필재 대한LPG협회 회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주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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