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양천구 우리동네 키움센터’ 설치 장소 2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만 6세에서 만 12세까지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시·일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현재 구는 신정3동, 목2동, 신월6동에 총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동네키움센터 설치 공모대상은 500세대 이상 아파트의 주민공동시설 내 80㎡ 이상의 유휴공간이다. 최소 5년 이상 무상제공이 가능해야 하며, 공간을 제공한 아파트 입주민 아동에게는 우선 입소 혜택이 주어진다.
우리동네키움센터로 선정될 경우, 리모델링비와 기자재비 등 설치에 소요되는 예산 전액이 지원되며, 사회복지법인 등 전문기관에 의해 위탁 운영된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21일부터 28일까지다. 양천구 우리동네키움센터 설치 대상지 공모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가족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마을 안에서 우리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키움센터 설치 장소 공모에 관심 있는 아파트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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