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하수찌꺼기 1민5200t 감량
처리비용 20억 절감 계획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환경공단은 ‘2022년 하수찌꺼기 7700t 줄이기’ 계획을 발표했다.
인천광역시와 공단은 오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따른 자원순환정책 대전환 계획에 따라 지난해부터 ‘폐기물 감량화 추진계획’ 수립을 통해 발생지의 폐기물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하수찌거기 함수율을 1.1%를 줄였다.
이로 인해 하수찌꺼기 발생량을 7548t 감소했고 약 9억8100만원의 처리비용도 절감했다.
공단은 올해에도 하수찌꺼기 함수율 0.8%를 개선할 목표로 설정하고 하수찌거기 발생량을 7700t까지 줄여 약 10억7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방침이다.
이는 폐기물 감량화 추진계획을 수립한 지난해부터 실적을 정리하면 총 하수찌꺼기 감량 1만5000t, 약 20억원의 처리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상길 공단 이사장은 “발생지에서의 폐기물을 최대한 줄이고 효율적이고 깨끗한 처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환경전문공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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