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처벌법 전담팀 신설…안전 관리체계 구축 만전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관내 중대재해대비 관련시설을 대상으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사전점검을 실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박준희 구청장은 지난 18일 어린이집, 교량, 옹벽, 터널 등 시설물별 4개소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사항을 확인하고,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관련해 준수해야하는 의무사항 등을 철저히 준비하도록 각 시설담당부서에 당부했다.
한편 구는 지난 11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대비해 해당 부서 및 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등 산하기관과 함께 준비사항 보고회를 개최, 의무조치 사항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설별 안전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올해 1월 신설한 중대산업재해예방팀을 중심으로 산업재해, 시민재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안전사고 예방은 어느 무엇보다 중시되어야 하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관악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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