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분만에 화재 진압
700여만원 재산피해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10일 오전 1시39분께 서울 마포구 상수동의 한 상가주택 3층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3층에 살던 20대 여성 1명이 대피 중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건물 안에 있던 다른 2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불이 난 집이 대부분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700여 만원의 재산피해도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인원 53명과 장비 14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50분 만인 오전 2시29분께 완전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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