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대표 안병현·사진)가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서점 부문 1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교보문고는 고객중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모든 서비스 및 상품을 고객 관점에서 디자인하고,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동기 부여를 위한 독자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교보문고는 2025년까지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고객의 진정한 지식 및 예술문화콘텐츠 파트너’가 되겠다는 새로운 비전 발표와 함께, 디지털시대에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디지털전환(DT)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의 자동발주시스템에 비해, 약 40%의 재고관리 개선효과가 있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요예측 자동발주시스템을 구축해 내년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컴투스와 ‘원천 콘텐츠 및 메타버스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MOU 체결, 카카오뱅크와 ‘데이터 협력 및 금융플랫폼 사업 제휴’ 협약 체결 등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자체 제작한 가상서점 ‘메타북스’는 광화문점 구석구석을 360도 카메라로 촬영, 3D기술을 이용해 온라인상에서 실제 모습 그대로 구현한다. 이용자들은 매장 전체를 둘러보며 도서와 핫트랙스 상품들을 체ㅁ험할 수 있다.
교보문고는 1980년 ‘국민교육 진흥의 실천적 구현, 독서인구 저변 확대를 통한 국민정신 문화 향상, 사회교육적 기능을 살린 문화공간 창출’이라는 창립이념으로 문을 연 뒤, 책 읽는 사회 만들기를 통한 출판, 독서 문화 향상에 기여하는 도심 속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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