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와 대구관광재단은 차세대 한류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걸그룹 위클리 멤버들이 출연하는 ‘랜선으로 떠나는 대구 즉흥여행’을 제작해 온라인 관광 홍보를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즉흥여행’, ‘랜선투어’, ‘여행기록’ 등 최근 관광 트랜드를 반영한 것으로 위클리 멤버 7명 중 먼데이, 소은, 수진 등 3명이 출연해 전 세계 한류 팬들을 상대로 대구 간접여행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수성호텔(야외 수영장), 대구수목원, 앞산전망대(앞산케이블카), 대구 막창 등 국내외 엠지(MZ)세대가 선호할 만한 먹방투어, 액티비티투어 등 체험형 여행 콘텐츠에 주안점을 뒀으며 국문, 영문 등 5개의 다국어로 제작됐다.
걸그룹 위클리는 2021 뮤직 어워드 핫티스트상, 2021 올해 브랜드대상 여자아이돌부문 라이징 스타상 등을 수상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유력 매체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를 중심으로 팬덤화와 인지도가 확산중이며 홍콩, 미국, 캐나다 등 다양한 해외 국가에서도 사랑을 받고 있다.
이재성 대구시 관광과장은 “디지털 한류마케팅 전략을 펼쳐 나간다면국내외 잠재관광객에게 지속적으로 대구관광의 관심을 높이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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