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관계자들이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신논현역 인근에서 '소아·청소년 백신패스'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연합]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관계자들이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신논현역 인근에서 '소아·청소년 백신패스'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16세 청소년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사망했다고 방역 당국에 신고한 사례가 처음 확인됐다. 현재까지 백신 접종 뒤 사망 신고가 된 10대 청소년 중 가장 어린 나이다.

30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을 2차례 접종한 16세 1명이 사망한 사례가 당국에 신고됐다.

접종과 사망 간 인과관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곧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까지 10대 중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사망했다고 신고한 사례는 총 4명이다.

연령별로 보면 18세가 2명이고 16세와 19세가 각각 1명이다.


choi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