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국가철도공단·한국장학재단과 업무협약
유은혜 “주거환경 좋은 연합기숙사 신속히 추진”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교육부는 30일 서울 중구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장학재단과 대학생 연합기숙사 건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학생 주거부담 완화를 위해 기관 간 역할을 공고히 하고,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연합기숙사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업무협약에 따라 교육부는 기숙사 건립·운영에 대해 총괄적인 관리업무를 한다. 국토부는 기숙사 부지·시설에 대한 사업계획 승인을 통해 철도부지 무상사용권한을 장학재단에 부여한다. 장학재단은 기숙사 건립 재원으로 기숙사를 건립하여 국가에 기부채납하고 기숙사 운영 전반 업무를 수행한다. 철도공단은 서울 역세권 일대 대학생 연합기숙사의 신속한 건립을 위해 관련 절차 진행에 적극적으로 협조한다.
유은혜(사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대학생 주거부담 완화를 위해 저렴하고 주거환경이 좋은 연합기숙사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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