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횡단보도에서 자신의 어머니를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5일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5일 20대 남성 A 씨를 존속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전 10시 20분 서울 관악구 낙성대역 인근 횡단보도에서 어머니 B(57) 씨의 몸에 올라타 폭행을 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그를 체포했다.
A 씨는 어머니가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아 폭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를 긴급 임시 조치한 뒤 석방했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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