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까지 구정소식지 ‘도봉뉴스’ 통해 공모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내년 1월호 도봉뉴스를 통해 구민의 새해 소망과 사연을 듣고 응원하는 프로그램 ‘너의 희망찬 새날을 들려줘’를 마련했다.

‘너의 희망찬 새날을 들려줘’는 구정소식지 ‘도봉뉴스’를 통해 구민의 새해소망을 공모하고, 울림이 있는 따뜻한 소망들을 선정해 1월호 도봉뉴스와 블로그에 소개하는 참여 이벤트이다.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응모기간은 16일까지다. 산문, 편지글, 시, 그림, 캘리그라피 등 제출 형식은 자유로우며, 응모 소망(사연)과 관련한 사진을 함께 제출하면 더 좋다.

작성한 소망은 신청서와 함께 담당자 메일로 보내면 된다. 신청서는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도봉뉴스 새해소망 공모 포스터. [도봉구 제공]
도봉뉴스 새해소망 공모 포스터. [도봉구 제공]

선정자에게는 소정의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며, 선정자는 17일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코로나19 기간 못 다한 말들과 소망들을 전하고, 이웃에게 따스한 위로가 될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많이 들려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도봉뉴스는 구 대표 소식지로서, 매월 구의 각종 기관소식, 시설이용, 축제행사, 교육전시 등을 주민에게 안내하고, 각종 이벤트와 기고를 통해 주민의 소리를 전하고 있다. 도봉뉴스 전체 발간 호(號)는 도봉구 홈페이지 ‘알림/예산, 도봉소식’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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