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이 소아암 환아의 치료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현대엘리베이터는 10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에 임직원이 기증한 헌혈증서 336매와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2011년부터 소아암 환아 치료를 위해 임직원들이 모은 헌혈증과 함께 회사가 마련한 후원금을 지원해왔다. 이번 기부로 11년간 총 11명의 환아에게 1817장의 헌혈증서와 3770만의 후원금이 전달됐다.
원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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