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2시 성동구청 3층 대강당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자료 제공

서울 성동구에서 개최하는 2022년 대입 정시 설명회 포스터.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에서 개최하는 2022년 대입 정시 설명회 포스터. [성동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2년 대입 정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설명회는 17일 오후 2시에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된다. 특별방역 대책에 따라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하여 사전접수를 받은 200명만 현장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접수를 하지 않은 이는 성동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설명회에는 이영덕 대성 학력개발 연구소장이 직접 출연하며, 수능 결과를 토대로 정시 지원 전략을 총체적으로 짚어주는 특강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정시 전형 대학학과에 대한 지원가능 점수 안내와 함께 수능 점수 분포에 따른 대학 지원 방안도 전략적으로 소개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2022학년도 배치표 자료집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된다.

구는 학부모 진학아카데미와 연 2회 대학입시전략설명회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대입 제도에 따른 입시전략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시험을 잘 치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점수에 따른 개인별 입시전략을 잘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번 입시설명회를 통해 참석하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 성공적인 입시전략을 수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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