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정 신임 대표 [LG아트센터 제공]
이현정 신임 대표 [LG아트센터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LG아트센터는 이현정(50) 신임 대표가 1일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LG아트센터 개관 준비 중이던 1996년 입사, 공연기획팀장, 공연사업국장을 지내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LG아트센터의 충성 고객을 만드는데 기여했다고 평가받는 기획공연(CoMPAS) 선정부터 시즌제·패키지 등 공연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2012년에는 한국공연예술경영인협회 ‘젊은 기획자상’을 받았다. 이 대표는 김의준, 윤여순, 정창훈, 심우섭에 이은 5대 LG아트센터 대표다.

LG아트센터는 “이 대표의 선임으로 2022년 10월 마곡에서 개관을 앞둔 LG아트센터가 기존의 명성에 더해 새로운 지역에서의 확장된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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