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명 선발 교육 후 경진대회 개최
창의성·주제 적합성·완성도 등 평가
KT가 미래 소프트웨어 꿈나무 발굴 및 양성을 위해 코딩 교육을 시행할 초등학생을 선발했다. 서울 송파구 KT 송파빌딩에서 ‘2021 KT AI 코딩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4명의 교육이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션을 제공하고, KT의 ‘AI 코딩블록’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형태로 진행했다.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초등학생 300명 중 24명을 선발해서 온라인 교육을 시행했다. KT AI 코딩블록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의 세상의 기술들을 쉽게 학습하고 구현할 수 있는 KT의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 플랫폼이다.
KT AI 코딩 경진대회 미션 주제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발표한 ‘2021 세계 위험 보고서’를 기반으로 문제를 발굴, 해결하는 ‘세계 구출 미션’이었다. 송재호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송재호 부사장은 “KT AI 코딩경진대회에서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해 나가면서 AI 코딩 꿈나무로 성장한 학생들이 굉장히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KT는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등을 쉽고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해서 발굴해서 대한민국의 미래 인재 꿈나무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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