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1교시 결시율 2.4%p 감소

2021학년도 1교시 결시율 13.2%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8일 마포구 강북종로학원 수능 분석 상황실에서 국어 선생님들이 시험 내용을 분석하고 있다. [연합]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8일 마포구 강북종로학원 수능 분석 상황실에서 국어 선생님들이 시험 내용을 분석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18일 치러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1교시 결시율이 10.8%를 기록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교시 지원자 50만7129명 가운데 응시자 수는45만2222명으로, 결시율은 10.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학생 수 감소 등 영향으로 49만992명 중 42만6344명이 응시해 결시율은 사상 최고치인 13.2%였다.

결시율이 1년 새 2.4%포인트 내려간 셈이다.

올해 수능 지원자 수는 지난해 보다 3.3% 늘어난 50만9821명이었다. 지난해 첫 50만명 선이 무너졌다가 올해 다시 50만명을 회복했다.

시도별 결시율은 충남이 1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인천(13.1%), 대전(12.3%), 경기(12.1%), 충북(12.0%) 등이 높았다.

이에 비해 광주(7.2%)와 전남(8.0%), 부산(8.2%), 대구(8.4%)의 결시율은 비교적 낮았다.


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