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및 경영성과 담아
어성철 “기업 사회적 책임·역할에 최선”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첫 종합평가서 ‘A’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한화시스템이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과 경영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9일 첫 발간했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보고서에 ▷환경 안전경영 ▷기후변화 대응 활동(환경), ▷사회공헌 ▷품질경영 ▷동반성장(사회), ▷윤리·준법경영 ▷정보보호 유출방지 체계 ▷전사 리스크 관리(지배구조) 등의 성과를 기재했다.
더불어 글로벌 방산전자 및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 솔루션 공급자로서 ‘초연결·초지능·초융합의 기술로 함께하는 미래’를 만들어나가겠다는 비전도 담았다.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사장)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통해 당사의 재무적 성장은 물론, 윤리경영·동반성장·친환경 활동 등 비재무적 요소와 ESG 성과를 이해관계자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고자 한다”며 “우주·항공 분야 도심항공모빌리티(UAM)와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등 기술 경쟁력은 더욱 강화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높아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시스템의 이번 보고서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추종하며, 국제 ESG 정보공개 가이드라인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s) 스탠더드, 미국 지속가능회계기준위원회(SASB, 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ard), 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국제기구의 TCFD(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권고안에 따라 작성됐다.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제3자 검증도 받았다.
한화시스템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2021년 상장기업 ESG 등급평가’에서 올해 첫 심사대상에 올라 종합평가 ‘A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ji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