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한국가스공사가 모잠비크 에너지산업을 선도한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19일부터 이번달 7일까지 20일간 모잠비크 에너지 담당 공무원 및 국영에너지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천연가스산업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수교육은 개도국 발전에 필요한 인적자원 개발을 지원키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국내초청 연수사업이었다.

가스공사는 수탁ㆍ시행해 천연가스산업 전반에 대한 강의를 통해 연수생들에게 산업이해도를 향상시키고 산업효용성을 전파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가스공사는 천연가스 산업 관련 현장 실무경험이 풍부한 임직원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을 통해 업무노하우 전수 및 세계 최대 규모의 인천 LNG터미널 현장견학ㆍ산업시찰을 병행해 우리나라 LNG산업의 기술력을 선보였다.

연수교육 실무를 담당한 가스공사 관계자는 “모잠비크 연수생들의 학구열과 적극적인 자세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이번 연수사업을 통해 공사 기술력을 홍보하고 사업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