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다가오는 ‘코리아세일페스타’(11.1~5)를 맞아 소비촉진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대구행복페이 800억원을 특별 추가 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대구행복페이 일반 판매량 9630억원이 지난 20일 모두 소진, 추가 판매는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해 10% 할인율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소상공인 경기 활성화와 소비 진작을 위해 일시적으로 월 할인구매한도액을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단 카드당 최대 충전 한도는 50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며 잔액 사용 후 재충전할 수 있다. 800억원이 소진되면 올해 대구행복페이 판매는 종료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대구행복페이 특별 추가발행이 시민들에게는 소비 확대의 기회가 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경기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