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콘진 제공]
[경콘진 제공]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은 내달 2일까지 서부클러스터 부천센터에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경기도 콘텐츠산업 진흥을 위해 다양한 입주공간과 기업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경콘진 본원에 위치한 부천센터는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에 총 8개 층, 70개의 입주공간과 입주지원시설을 운영 중이다. 이번 입주기업 모집은 전용면적 40평형 21개실과 10평형 3개실에 입주할 총 24개 기업을 선발 예정이다.

경콘진 부천센터는 춘의역 역세권의 편리한 교통입지를 갖췄으며, 주변시세 대비 1/4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사용 가능하다. 정보자료실과 피트니스센터 등 편의시설뿐 아니라, 다양한 정보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모집대상은 애니메이션, 게임, 영화, 음악, 캐릭터, 출판, 웹툰 등 콘텐츠 분야의 법인기업 및 개인사업자이다. 사회적 약자기업(장애인 기업, 여성기업 등)은 발표심사 시 가점이 부여된다.

경콘진 관계자는 “그간 부천센터에 입주했던 많은 콘텐츠 기업들이 스타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우수한 콘텐츠 기업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