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첫 솔로 앨범 ‘광화문에서’에 대한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반응을 소개했다.

규현은 13일 오전 예스24무브홀에서 ‘광화문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멤버들이 정말 좋아하고 응원해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강인형은 “규현아 잘돼도 형 무시하지 마라. 그래도 형은 너를 사랑한다”며 부러움을 표시했고, 희철은 일본에서, 은혁과 동혁은 런던에서 인증샷을 SNS에 올리며 응원을 보냈다고 소개했다.

규현은 자신의 이름과 사진이 담긴 앨범을 보고 설레고 부담이 많이 됐다며, 특히 음원차트 1위를 해서 슈퍼주니어 첫 솔로주자로서의 부담을 덜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번 앨범에는 규현의 자작곡도 포함돼 있다. ‘나의 생각 너의 기억’은 작곡 데뷔곡으로 최강창민이 작사를 맡았다.

이 곡은 3년전에 술을 먹고 멜로디가 떠올라서 쓴 곡이라고 뒷 얘기를 들려줬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 이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등이 참석, 규현의 발라드 가수로서의 출발을 축하했다.

한편 규현의 타이틀곡 ‘광화문에서’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규현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조화를 이룬 발라드곡으로 연인과의 이별을 계절이 주는 아름다움과 변화에 빗대 담담하게 그려냈다.

규현은 13일 음반 발매 쇼케이스 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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