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중간집계 결과
수도권 837명, 비수도권 315명
[헤럴드경제]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중간집계한 결과, 신규 일일 확진자가 전국 1152명으로 확인됐다. 전날 1456명보다 313명 적은 규모다.
같은 시간대 확진자 중간집계 결과 기준으로 개천절 연휴가 시작된 지난 2일의 1296명과 비교해도 144명 적다.
9일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837명(72.7%), 비수도권에서 315명(27.3%) 나왔다. 서울이 470명, 경기가 27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인천 인천 90명, 충북 61명, 경북 45명, 대구 44명, 경남 38명, 부산 31명, 충남 30명, 광주 17명, 강원 16명, 대전 10명, 제주 7명, 전북 6명, 전남 4명, 울산·세종 각 3명 순이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벌써 석 달을 넘어 기세가 수그러들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 이후 95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개천절로 인한 대체휴일 등 연휴가 낀 최근 1주간(10월 3일~9일)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2085명으로 시작해 1671명, 1574명, 2027명, 2425명, 2175명, 1953명이다.
9일도 오후 6시 이후 자정까지의 집계를 감안하면 확진자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kate01@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