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세계김치연구소는 8일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김치 관련 핵심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방향은 연구소의 설립 목적에 따른 미션을 집중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경영 분야의 활성화 및 효율화를 최우선으로 삼았다. 김치의 핵심 기술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기술혁신연구본부’, 김치 산업계를 전방위 육성하는 ‘김치산업진흥본부’, 효율적인 기관 운영을 위한 ‘경영본부’ 등으로 개편했다.
기술혁신연구본부는 김치 관련 핵심 기초·원천기술과 국내·외 김치 현안 대응 특성화 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연구(R&D) 기능을 집중·강화했다. 김치산업진흥본부는 김치 산업의 전방위 지원 및 진흥 역할을 강화하여 김치산업체 수요자 중심의 기술을 개발하고 김치산업 대중화와 세계화에 나선다.
경영본부는 효율적 기관 운영을 위한 관리체계 확립 및 연구몰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존 부 단위에서 본부 단위로 개편하고, 하위 부서는 고유 미션을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nbgko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