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서울시립교향악단 단원들로 구성된 현악 사중주단 하임 콰르텟이 보헤미아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음악으로 관객과 만난다.
하임콰르텟은 오는 20일 오후 8시 서대문구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보헤미아 음악여행(A VOYAGE TO BOHEMIA)’ 공연을 한다고 5일 밝혔다.
보헤미아는 보헤미아 지방인 체코 프라하와 플제니 지역, 자유분방한 떠돌이 집시 보헤미안, 슬라브 민족 고유의 정체성을 새긴 슬라브 음악으로 대표된다.
하임콰르텟은 수크의 ‘고대 체코 성가에 의한 명상 성바츨라프’, 드보르자크의 현악사중주 ‘아메리칸’, 스메타나의 현악사중주 1번 ‘나의 생애로부터’ 등을 연주한다.
하임 콰르텟은 바이올리니스트 주연경(제1바이올린 부수석)·보이텍 짐보프스키(제1바이올린 차석), 비올리스트 대일 김, 첼리스트 김소연(이상 단원)이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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