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장기하가 고등학생 교과서를 보고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8일 밤 9시40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이종혁, 장기하, 한상진 등 새 전학생들의 등교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고등학교 전학을 앞두고 교복과 교과서를 전달받고, 그는 몇몇 문제를 풀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고개만 갸우뚱 거리며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울대 사회학과 출신인 장기하는 전공과목인 사회 문제도 풀지 못했다.

그는 또 영어책을 보면서 “아예 영어로만 되어있네”라며 놀라워했다.

장기하는 “내가 입시 공부를 너무 열심히 한 나머지 책을 잘 못 읽는다. 입시 교육의 문제점이다”고 변명을 늘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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